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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구감소지역 92곳 어디?|부산 금정·동두천·통영 신규 지정, 달라지는 혜택 정리

BinniH2 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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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산이 어우러진 전경 아래 인구감소지역 92곳을 알리는 제목이 들어간 대표 이미지

 

2026년 인구감소지역이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입니다. 우리 동네가 포함됐는지, 지정되면 어떤 혜택이 달라지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행정안전부가 2026년 10월 7일 발표한 재지정 결과를 기준으로 전국 92곳을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다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주민 모두에게 지원금이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 차원의 지원과 개인이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짧게 답하면, 2026년 인구감소지역은 92곳이며 신규 편입 지역은 금정구·동두천시·통영시 3곳입니다. 지정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관련 특례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개인별 혜택은 제도마다 적용 요건이 다릅니다.

핵심 요약

2026년 인구감소지역 92곳은 기존 89곳에 부산 금정구·경기 동두천시·경남 통영시를 추가한 명단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주로 지역 사업에 배분되며 세제 등 개인 혜택은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인구감소지역 92곳, 전국 어디가 포함됐을까요?

아래는 행정안전부의 기존 89곳 지정표와 2026년 신규 지정 3곳을 대조한 목록입니다. (신규)는 이번에 추가된 지역으로, 전체 합계가 92곳입니다.

산을 배경으로 주택과 아파트가 이어진 지역 주거지 풍경

시·도 (곳) 인구감소지역 명단
부산 (4) 동구, 서구, 영도구, 금정구(신규)
대구 (3) 남구, 서구, 군위군
인천 (2) 강화군, 옹진군
경기 (3)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신규)
강원 (12)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6)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9)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10)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광주 (16)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15) 고령군, 문경시, 봉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경남 (12)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통영시(신규)

※ 2026년 발표에 사용된 ‘전남광주’ 표기를 따랐습니다. 일부 행정안전부 상시 안내 페이지에는 2021년의 89곳 목록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2026년 10월 7일 보도자료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금정구·동두천시·통영시는 왜 새로 지정됐을까요?

세 곳은 기존에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으나, 이번 재지정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편입됐습니다. 이번에는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생활·경제활력까지 살펴봤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인구 규모와 구조, 청년 이동, 고령화 관련 지표에 생활인구·취업자 수·시가화율 등 지역활력 요소를 반영한 9개 지표로 평가 기준을 보완했습니다. 인구수가 비슷하더라도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생활하는 여건이 다르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상점과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지역 상권의 골목길 모습

인구감소지역 지정으로 달라지는 지원과 혜택

1.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사업에 쓰입니다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지자체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사업을 추진할 때 적용받는 지원 체계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간 약 1조 원 규모로 운영되며 주거·생활서비스·일자리·지역활력 사업 등 지역 계획과 연계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금이 주민 개인 통장으로 똑같이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 사업 내용과 지원 대상은 각 지자체의 계획, 예산, 공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2. 행정·재정 특례와 정주여건 지원이 연계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은 보육, 교육, 주거, 교통,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한 특별법상 지원 기반과 중앙부처 사업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44개 특례와 세제 관련 특례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지원이 모두 즉시 시행되거나 모든 지자체에 같은 수준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은 거주지 시·군·구청의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세컨드홈·주택 세제 특례는 별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특례 사례에는 지방 세컨드홈 과세 특례, 청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사실만으로 모든 주택에 세금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주택 소재지와 가격, 보유 주택 수, 취득 시점, 적용 제외 지역 등 개별 법령의 조건이 중요합니다. 주택 구입이나 세금 신고를 앞두고 있다면 관할 지자체 세무부서 또는 국세·지방세 공식 안내로 본인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인구활력+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어떻게 다를까요?

인구감소지역 외에도 헷갈리기 쉬운 분류가 두 가지 있습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별도로 18곳이 지정됐으며, 2026년에 부산 북구·경북 예천군·칠곡군이 새로 관심지역이 됐습니다.

한편 인구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해 기존 지원을 앞으로 5년간 이어가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서는 전남광주 영광군, 부산 동구, 대구 서구가 해당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따라서 ‘여건 개선’이라는 표현을 곧바로 ‘지금 지원이 사라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잔잔한 바다에 어선이 정박해 있는 지역 항구 풍경

우리 지역에 실제 적용되는 사업은 이렇게 확인하세요

전국 명단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일과 개별 혜택을 신청하는 일은 구분해서 진행하면 편합니다.

  1. 지역명 확인: 위 92곳 명단에서 해당 시·군·구를 찾습니다. 동명이 있는 ‘동구’, ‘서구’는 반드시 부산·대구 등 시·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2. 정부 발표 확인: 아래 행정안전부 2026년 10월 7일 보도자료에서 새 지정 여부와 지원 방향을 확인합니다.
  3. 지역 사업 확인: 해당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청년 정착’, ‘주거 지원’ 등의 공고를 살펴봅니다.
  4. 개인 혜택 확인: 세금·주택 관련 제도는 대상 자격과 시행 시점을 담당 기관에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는 오래된 89곳 표만 보고 지역이 빠졌다고 생각하거나, 지자체에 배분되는 사업 예산을 개인 지원금과 혼동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3곳은 이전 목록에 없을 수 있으니 발표 날짜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2026년 인구감소지역은 모두 몇 곳인가요?

2026년 10월 7일 행정안전부 발표 기준 92곳입니다. 2021년의 89곳에 신규 지역 3곳이 추가됐습니다.

Q2. 부산 금정구에 살면 지원금이 바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지역 지정은 지자체 사업과 특례 지원의 기반이며, 개인에게 일괄 지급되는 현금 지원을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사업 공고와 자격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3. 동두천시와 통영시는 예전에도 대상이었나요?

두 곳 모두 기존에는 인구감소관심지역이었고, 2026년 재지정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롭게 편입됐습니다.

Q4. 인구감소지역에 집을 사면 세금 혜택을 무조건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세컨드홈이나 취득세 특례는 주택과 사람의 요건, 취득 시점 등 세부 규정이 달라 실제 거래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89곳이라고 나오는 행정안전부 페이지도 있는데 어느 쪽이 맞나요?

일부 상시 안내 페이지는 2021년 89곳 자료를 보여줍니다. 현재 재지정 결과를 확인할 때는 2026년 10월 7일 발표 자료의 92곳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리: 92곳 명단과 실제 혜택은 나눠서 확인하세요

이번 변화의 핵심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92곳으로 확대되고, 부산 금정구·경기 동두천시·경남 통영시가 새로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개인에게 일괄 지급되는 혜택보다는 지자체가 지역 여건을 개선하도록 돕는 기금과 맞춤형 특례가 중심입니다.

내 지역이 명단에 있는지 먼저 확인한 뒤, 실제로 이용하려는 지원사업이나 세제 혜택은 별도 신청조건까지 확인해 보세요.

※ 제도, 요금, 신청 조건과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공식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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